큐슈국립박물관

2009년 2월 23일 큐슈국립박물관

민서, 희숙, 김윤희선생 한길사 김언호사장님까지 이곳에오니 사진가로써
국립박물관에서 전시회를 한다는것은 여간 힘든일이 아닌데 이렇게 실현되게 된것은
큐슈국립박물관 이사인 히로사끼씨의 활약으로 가능하게 되었다는 것을 여기 현지사람들을 통해 알게되었다.
매화꽃이 흐드러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