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 from UNESCO

2013 12월 27일

어제 저녁 전화가 왔는데 파리주재 유네스코대표부에서의 전화였다. 너무 기뻤다.이렇게 나에게 직접 전화를 주리라고는 생각도 못하던차였다. 지난 10월 길박사가 파리에 갔을때 유네스코대사님과 해녀이야기를 한 덕분이라 생각된다. 흥분을 가라앉히고 이야기하기가 힘들정도로 기뻤다. 2015년 4월 13일UNESCO 미술관에서의 해녀전! 이제 수중촬영만 끝내면 다 끝난다.